스테픈 수익

[스테픈(STEPN) 수익일지] 2023.08.26

joggerin 2023. 8. 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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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sol 71 회수 원금 ₩2,231,622 원화 per day -₩7,406 경과 day 514
원금 ₩8,520,000 남은 원금 ₩6,288,378 예상 earn per day ₩4,900 남은 day 1283

 

2024.04.20 추가 및 수정

 

감상

 

smaller than yesterday

 

why always ...? 

 

 

제 4이통사

 

스테이지엑스라는 이동통신사가 나온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30199

 

제4이통사 스테이지엑스 출범 임박…“자본금 2000억”

제4이동통신사로 선정된 스테이지엑스의 법인 출범이 임박했다. 스테이지엑스는 자본금 2000억 원에 더해 유상증자를 통해 초기 사업비 약 6000억 원을 충당할 계획이다. 스테이지엑스는 19일 준

n.news.naver.com

 

자본금 2000억 + 유상증가 4000억 = 초기사업비 6000억원을 마련하고 시작하는 듯.

 

알뜰폰이 아니라 SKT, KT, LG U+에 이은 이동통신사 이므로 

 

앞으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한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4이동통신사가 포지션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SKT나 LG U+의 가입자를 뺏어올 가능성이 높을 것 같고, 

 

KT와 네트워크 제휴를 할 거라는 얘기가 있어서

 

KT는 상대적으로 큰 타격이 없지 않을까 싶다.

 

아마도 LG U+가 아무래도 제일 영향받을 가능성이 높을 듯...

 

그래도 경쟁이 치열해지면 서로간의 요금인하 압박이 선순환을 이루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현재로서는 스페이스엑스하고 뭔가 비슷한 느낌이라서 이름이 약간 와 닿지 않긴 하다.

 

스테이지엑스를 이끄는건 서상원 대표이고 

 

아헴스를 KT에 매각하면서 KT 클라우드웨어 본부장을 역임한 것으로 추측된다

 

그 후에는 LG전자를 거쳤던 것 같고 카카오 계열의 스테이지파이브 대표로 취임한 듯 하다. 

 

네이버 검색으로는 더 정확한 정보는 찾기 힘든 것 같은데 아래와 같은 의혹이 있긴 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723

 

'제4통신' 서상원 대표, 4년전 '무자본 M&A' 시도 의혹…당국 검증 논란 - 연합인포맥스

22년 만에 제 4통신사가 선정됐지만 사업자 검증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신규 통신사업자로 선정된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을 이끄는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는 과거 본인 소유의

news.einfomax.co.kr

 

사실인지 아닌진 모르지만 CB 발행을 통한 무자본 M&A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있었던 듯.

 

이로 인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검증에 대한 논란이 있다고 한다.

 

원칙상 문제는 되지 않지만, 이동통신은 국가 차원의 사업이므로 세밀한 검토를 해야 되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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