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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0.84 % 이율 -> 36.78%로 떨어짐
2024.04.07 추가
이 당시에는 GRND 만개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현재는 이 목표를 달성했으므로, 추가적인 수익에 대해서는 다른 방법으로 재테크를 하려고 한다.
만개 이상되는 GRND는 뺄까? 생각을 했었는데, 이 방법보다는
새로 걷기 채굴하는 WALK를 GRND나 KLAY등으로 변경해서 현금화를 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GRND 스테이킹은 일일 복리 가 적용되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놔두기만 하면 계속 굴러가면서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된다.
복리의 마법
복리는 정말 마법과도 같다.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시간이 갈수록 눈덩이마냥 불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 단리 |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 |
| 복리 | 원금에 이자가 붙은 원리금에 이자가 누적되어 붙는 방식 |
한번 예를 들어보면 아래와 같다.
아마 아래 표를 보면 정확히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오래된 기억이지만 GRND는 8시간마다 이자를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계산하기 쉽게 일일 이자를 가정했고, 이율은 30%라고 가정을 했다.
| GRND 스테이킹이 단리라면?(30%) | 현재 GRND 스테이킹(복리, 30%) | |
| 최초 금액 | 10,000 | 10,000 |
| 1d | 10,008.22 | 10,008.22 |
| 2d | 10,016.44 | 10,016.45 |
| 30d | 10,246.60 | 10,249.54 |
| 60d | 10,493.20 | 10,505.30 |
| 100d | 10,822.00 | 10,856.27 |
| 200d | 11,644.00 | 11,785.87 |
| 300d | 12,466.00 | 12,795.06 |
| 400d | 13,288.00 | 13,890.67 |
400일이 지나면 GRND의 단리와 복리의 갯수는 약 600개 정도가 차이가 나게 되고
현재 GRND는 약 250원이므로 15만원정도 더 이익을 보게 된다
물론 GRND의 가격이 더 떨어질 수도 있고 GRND 스테이킹도 영원하진 않을 수 있으므로
이런 가정 자체가 위험할 수는 있지만 지금 상황에선 나쁘지 않은 투자라고 생각한다.
* 모든 투자는 선택이므로 항상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
*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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