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ND 스테이킹] 2024.02.23

 
*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라는 말을 항상 새겨듣고 있다.
* 항상 판단을 잘하자

 
KLEVA 예치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oUSDT로 인해 얻은 KLEVA token을 모두 GRND로 스왑했다.
 
다른 글에도 썼지만 내가 GRND를 선택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내가 하고 있고,
   
    2) 내가 계속 할 예정이고,
 
    3) 프로젝트가 잘 되길 원한다.
 

---

 
얼마전에 슈퍼워크 ver 2.0 로드맵이 나왔다.
https://docs.superwalk.io/english/overview/roadmap

Roadmap | SUPERWALK

 
내가 관심있는 것들만 한번 봤다. 모든 것은 그림만 보고 예상한 것이다.
 
1. multi-chain(멀티체인): 바이낸스 그림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BNB일 듯 싶다. 슈퍼즈도 같은 맥락이고
 
2. Re-branding(리브랜딩): walk token에 대해서 이름을 변경한다는 것인가? SWO? (SuperWalkedOut)
 
3. Membership(멤버쉽): 구독형 서비스를 한다는 것인지?  
 
4. GRND contents: GRND token을 이용한 추가적인 컨텐츠를 추가하려나 보다
 
5. DEX: 클레이스왑과 같은 거래소를 별도로 만드는 건가? 
 
6. 슈퍼즈: 이건 아직 잘 모르겠는데... 
 
7. 토크노믹스 업데이트: 멀티체인하고는 다른건가? 
 
8. Widget(위젯): 이건 나오면 편리하겠다.
                           그리고 약간은 다른 얘기지만 잠금화면에서 stop&go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아래 그림과 같은 기능을 하도록 마치 유튜브뮤직처럼 
 

 
 
이거 말고도 많은데, 다양한 이벤트 및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 
 
항상 원한다. 가격적으로도,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잘 되기를
 
세상에 항상 잘되는건 찾기 어려우니, 혹시나 경제적인 부분의 이득이 없더라도 프로젝트는 오래오래 갔으면 한다.
 
이걸로 인해 운동을 하게되는 효과가 상당하다.
 
아마 이게 없었으면 매일 운동을 한다는 요사(?)스러운 생각 자체를 하지 못했을 것 같다.
 
항상 응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