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klay | 10,000 |
원금 | ₩2,686,000 |
원화/day | ₩8,960 |
원화/mon | ₩268,800 |
경과일 | 577 |
회수 원화 | ₩3,940,220 |
이익 | ₩1,254,220 |
연환산 수익률 | 29.54% |
0. Summary
1. 스테픈과 동일하게 기존보다 수익이 많이 줄었음. 암호화폐의 하락이 원인인 듯 (+신발가격 감소)
2. 수수료 정책으로 인해 신발을 민팅하여 레어 2개 획득
1. 암호화폐 하락
비트코인 형님이 내려가니, 모든 알트들도 같이 내려가는 듯 하다. 물론 그 중에 튀는 얘들도 있지만 전반적인 상황은 그러하다. 클레이튼 생태계도 마찬가지이면 이로 인해서 전체적인 가치가 많이 떨어졌다. 거기다가 신발 가격도 하락하게 되니 더욱 손해가 커보인다.
2. 수수료 문제로 인한 인앱 walk 소각 결정
walk 토큰 리브랜딩으로 인해 walk를 spending에서 wallet으로 옮기는데, 4.9%의 수수료가 소모되게 되었다. 그럼으로 인해 이젠 walk의 갯수에 상관없이 그냥 약 5%의 수수료를 내면서 계속 판매하거나, 아니면 인앱 활동으로 walk를 소모하면서 다른 재화를 옮기는 방법을 택해야 했다.
시뮬레이션을 해보면(시뮬도 아니고 간단한 계산) 10,000개의 walk를 옮기려면 500개의 walk가 소모되어야 하는데, 이건 30일 동안의 블루포션 값하고 맞먹는다. ㄷㄷ (정확히는 블루포션 = 599 walk 이므로 12,224 walk를 옮기는 수수료가 되겠다.)
해당 수수료는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수수료라면 그냥 인앱에서 브리딩(민팅) 도 하고 행운 레플도 신청하는게 낫겠다는 판단을 했다. 그래서 그동안 모아놓은 walk로 2번 민팅을 시도했고, 둘다 레어 + 레어로 조합을 했다. 다행히 2번 모두 레어가 나왔고, 이로 인해 2 에너지가 추가되었다.
3. 추가적으로 포션 + α까지
어짜피 수수료가 비싸니, 갑자기 walk를 많이 소모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브리딩 후 남아있는 walk로 블루포션을 구매했다. 왠지 계속 지갑이 열리는 느낌인데, 혹시 프로그라운드 팀에서 이런걸 의도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ㅎㅎ 근데 그러면 walk 가격이라도 올라야 되는데... ㅜㅜ
그리고 현재 신발 스탯이 아래와 같은데, walk를 소모해서 슈퍼스톤(3 walk)을 구매후 옵션 중 하나를 더 모든 스텟으로 바꿔볼까 생각중이다. 여러모로 지출이 계속 많아지고 있는데 이게 맞는 방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래 운동을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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