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STEPN) 수익일지] 2023.08.26
투자sol | 71 | 회수 원금 | ₩2,231,622 | 원화 per day | -₩7,406 | 경과 day | 514 |
원금 | ₩8,520,000 | 남은 원금 | ₩6,288,378 | 예상 earn per day | ₩4,900 | 남은 day | 1283 |
2024.04.20 추가 및 수정
감상
smaller than yesterday
why always ...?
제 4이통사
스테이지엑스라는 이동통신사가 나온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30199
자본금 2000억 + 유상증가 4000억 = 초기사업비 6000억원을 마련하고 시작하는 듯.
알뜰폰이 아니라 SKT, KT, LG U+에 이은 이동통신사 이므로
앞으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한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4이동통신사가 포지션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SKT나 LG U+의 가입자를 뺏어올 가능성이 높을 것 같고,
KT와 네트워크 제휴를 할 거라는 얘기가 있어서
KT는 상대적으로 큰 타격이 없지 않을까 싶다.
아마도 LG U+가 아무래도 제일 영향받을 가능성이 높을 듯...
그래도 경쟁이 치열해지면 서로간의 요금인하 압박이 선순환을 이루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현재로서는 스페이스엑스하고 뭔가 비슷한 느낌이라서 이름이 약간 와 닿지 않긴 하다.
스테이지엑스를 이끄는건 서상원 대표이고
아헴스를 KT에 매각하면서 KT 클라우드웨어 본부장을 역임한 것으로 추측된다
그 후에는 LG전자를 거쳤던 것 같고 카카오 계열의 스테이지파이브 대표로 취임한 듯 하다.
네이버 검색으로는 더 정확한 정보는 찾기 힘든 것 같은데 아래와 같은 의혹이 있긴 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723
사실인지 아닌진 모르지만 CB 발행을 통한 무자본 M&A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있었던 듯.
이로 인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검증에 대한 논란이 있다고 한다.
원칙상 문제는 되지 않지만, 이동통신은 국가 차원의 사업이므로 세밀한 검토를 해야 되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