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STEPN) 수익일지] 2023.08.26
| 투자sol | 71 | 회수 원금 | ￦2,207,120 | 원화 per day | -￦1,750 | 경과 day | 528 |
| 원금 | ￦8,520,000 | 남은 원금 | ￦6,312,880 | 예상 earn per day | ￦4,550 | 남은 day | 1387 |
걸을수록 마이너스가 되는 마법의 매직, 혼돈의 카오스...
하지만 매일 걷고는 있다
계속 가격은 떨어지지만 작은 소망하나가 있다면
제발 서비스가 망하지는 않기를 바란다.
건강이라도 멘징하기를
2024.04.20 추가 및 수정
감상
우리 솔테픈 이때 많이 아팠다
아픈 만큼 강해지니깐 계속 걷자
몇달 있으면 좋은 날 올거야
아래 그래프를 보면 될거야
엔비디아의 절벽
미국 주식을 봤는데 엔비디아의 주가가 단 ... 하루만에 10%가 떨어졌다.
미장은 보면 코인을 능가하는 변동성을 가지고 있다.
천비디아가 눈앞에 있었는데 달성하지 못하고 잠깐 주춤하고 있을때
결국은 올라갈거라고 생각했었다.
주식분할 가능성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고
AI의 흥행도 존재감이 뚜렷하기에 천비디아는 최소의 기준점이 아닐까 했다.
하지만 마치 우리나라 십만전자가 결승점 통과전에 넘어지고
거의 5만원 근처까지 갔던게 생각날 정도로 지금 엔비디아도 762달러까지 떨어졌다.
그렇다면 지금은 기회인가? 아직은 하락세가 살아있는거 같긴 한데 지켜볼 필요가 있다.
왜 이렇게 지켜볼 필요가 있는 자산들이 많은지 ㅎㅎ
본인의 선택으로 투자를 해야 되니깐 계속 잘 생각해서 선택하고
매수한 이후에도 매일 점검할 수 있는 힘을 기르자.
이런 것도 체력이다.
미국 주식은 엔비디아 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엄청나게 빠졌다
S&P 500 지수도 5000선 밑으로 내려왔고, 나스닥도 2% 가량이 하락했다.
중동이슈는 별 문제없이 넘어갔던 것 같은데
어제 확인했던 미국 연기금 같은 기관들이 한번에 훅 뺐던건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흐름은 현재 하방쪽으로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다.
한번 이렇게 물꼬를 트게 되면 패닉매도를 하는 경우도 있고
야수의 심장으로 매수를 할 수도 있겠지만
어느 세력의 생각이 더 확신을 가지고 하는지에 따라
향후 주가의 향방이 결정되겠다.
최근에는 주식보다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부분도 관전해야 될 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