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 주식을 갖고 싶다

최근에 재밌게 한 게임: 스쿼드 버스터즈

 

최근에 스쿼드버스터즈 게임을 재밌게 했다.

 

예전에도 슈퍼셀 게임은 인생의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다.

 

헤이데이를 제외한 거의 모든 게임을 해본 것 같은데

 

클래시오브클랜, 클래시로얄, 붐비치 등 

 

그래서 이번에 슈퍼셀 주식을 사는 것이 어떤지 알아봤는데, 비상장 주식이었다.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회사는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는 텐센트이고 홍콩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홍콩주식을 사려면

우선 내가 갖고 있는 증권사중에서는 신한증권에서 거래가 가능했다. (아마 다른 증권사도 가능할 것 같음)

 

홍콩달러로 환전해서 거래해야 함.

 

개인적으로 소수점 투자를 선호하는데, 검색해본 결과 안타깝게도 국내 증권사에서는 홍콩주식에 대해서 소수점 투자를

 

서비스 하는 곳이 없어 보인다. (내가 못찾은 건가...) 

 

risk management

1. 정치적 상황

홍콩주식은 결국 중국회사의 주식을 사는 것인데, 정치적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 트럼프 2기 출범도 그렇고 중국은

 

국가주도의 경제 정책을 하기 때문에 수익성을 잘 따져보아야 할 것 같다.

 

2. 환율

이것도 결국은 정치적인 이슈하고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다. 위안화 절상/절하 등에 따라 수익율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상당히 신경쓸게 많다.

 

결론

슈퍼셀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텐센트가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고, 이것을 구매하려면 한 주 단위로 구매를 해야 된

 

다. 소수점 투자가 되지 않는 부분이 아쉽고, 다른 방법이 있는지 더 찾아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