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gger's high

그동안 매일 플레이 보상으로 0.5 NCG씩 모아서 이번에 한번에 스왑을 해보려고 했다 메뉴얼을 읽어보고 있는데 깜짝 놀람... 1000 NCG 보다 적게 스왑하게 되는 경우, 10NCG가 스왑비용이라고 한다 난 지금 57 NCG가 있는데... 스왑비용이 어마어마 하다 ㄷㄷㄷ 20일을 모은 금액이 스왑 비용이 되는데 이게 맞는건가 1000 NCG를 모으려면... 매일 0.5씩 획득한다고 가정시... 2000일이 걸린다.. 2000일 !!!!!!!!!!!!!!! 그럼 거의 6년 정도 걸린다는건데 가능한건가 ㅎㅎ 아마 중간에 한번 스왑 한번 해야될 듯 하다 그리고 검색하다 보니 아래와 같은 뉴스가 있다 https://game.donga.com/111359/ 위메이드, 플라네타리움랩스 '나인 크로니클 M' 온..

2024.04.10 수정 및 리뷰 오늘 몇개의 글을 보면서 수정하고 있다. 예전 글 보니깐 감회가 새롭다 이때만 해도 오지스 사태 전이라 oUSDT로 예치해놓으면 클레바가 달달하게 떨어졌었다 테더는 전혀 의심하지 못했었는데... 디파이 시장에서 기댈 곳은 정녕 없다는 말인가 지금은 KLEVA에서 모든 자금을 빼서 그냥 클레이스왑에 넣었다 이율 0.6% ㅜㅜ 검색해봐도 마땅히 oUSDT를 넣을 곳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클레이스왑에 넣을 수 밖에 없었다. 디파이 투자금액의 대부분이 여기 들어가 있어서 상당히 많은 금액이라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오지스 해킹사건은 최근에 뉴스가 전혀 없다 유저와 소통이라도 해야되는건 아닌지... 디스코드에서도 별 말이 없고 텔레그램에서도 별다른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