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 History/KLEVA 스테이킹 History

[KLEVA 투자일지] 2023.10.15

joggerin 2023. 10. 15. 21:35
728x90

* USDT의 안정적인 수익 

* KLEVA는 약간은 위험한 수익

 

2024.04.21 추가 및 수정

 

감상

 

" * USDT의 안정적인 수익 " 

 

이게 안정적이라니 ㅎㅎ 

 

지금보니깐 웃음이 나온다. 정확한 웃음포인트가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아 말을 좀 잘못 썼다. USDT가 아니라 정확히는 oUSDT이다. o자산!! oAsset!! 

 

USDT는 잘못이 없다. o가 붙어있는게 문제이지

 

" *KLEVA는 약간은 위험한 수익 " 

 

이것 또한 잘못되었다. 클레바는 안정적이고 꽤나 큰 수익을 가져다 준 훌륭한 알트코인이다.

 

이제는 클레이튼의 테두리에서 벗어나서 독자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

 

나에게 이익을 준 클레바한테 감사하며 앞으로의 클레바 미래를 응원한다.

 

 

호카(HOKA)

 

최근에는 주춤하지만 한동안 미국 증시는 엄청나게 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소외되는 주가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나이키였다.

 

나이키의 추락은 현세에서 예측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누구나 갖고 싶은 제품이었는데 이제는 달라진 기류가 느껴진다.

 

그리고 그 빈 자리를 호카(HOKA)라는 브랜드가 차지하려고 하고 있다.

 

호카는 스테픈 시작할때 처음 봤었다.

 

런닝하기에 좋은 신발이라고 해서 사볼까 했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높았다

 

그 브랜드나 재질, 테크 수준을 생각해서 높았다고 생각했다기 보다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에 대해 잘 몰라서 그렇게 판단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난 어짜피 jogger 나 walker로만 운동하니깐 running까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처음 봤을때 호카는 상당히 두툼하다 라는 느낌이었다.

 

투박하다라는 느낌도 있었지만 가운데 크게 HOKA라고 써있는건 디자인상 좋게 느껴졌다.

 

그리고 검색을 해보니깐 품질과 착화감이 상당히 좋다고 하고 두껍지만 무게는 가볍다고 한다. 

 

설립은 프랑스에서 했지만 지금은 미국회사가 인수해서 미국회사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호카는 코로나19가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단체활동보다는 개인활동이 주가 되다보니 이때가 사업확장에 적기였던 것 같고

 

기본적인 테크에도 집중을 했다.

 

오프로드에서도 편하게 운동하기 위한 신발을 추구하고

 

무릎 및 발목 관절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것저것 넣다보니

 

결국은 벌키하고 투박한 외관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다들 첫인상은 나하고 비슷했던 거 같으나 

 

실제 착화를 해보고 나서 나중에 재구매를 하게 되고 

 

결국은 충성도가 높아졌다고 한다. 

 

지금 신발을 교체해야되는 순간이 온다면

 

그 다음 신발은 호카를 1순위로 고려할 수도 있을 것 같다.

 

 

728x90

'Defi History > KLEVA 스테이킹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KLEVA 투자일지] 2023.11.26  (0) 2023.11.26
[KLEVA 투자일지] 2023.11.05  (0) 2023.11.05
[KLEVA 투자일지] 2023.09.17  (0) 2023.09.17
[KLEVA 투자일지] 2023.08.10  (0) 2023.08.10
[KLEVA 투자일지] 2023.07.29  (0) 2023.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