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추가 및 수정
감상
감상할 게 없다...
oUSDT가 수렁에 빠지기 전에 수령했어야 하는데 ㅎㅎ
간만에 봤더니 이젠 oUSDT가 300원이다
어디서 웃어야 될지 모르겠는게 웃음벨이다.
배당주
미국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월세처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게 유행이라고 한다.
생각보다 괜찮아 보이긴 하지만 주식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정말 괜찮은가 싶기도 하다
관련된 자료를 다루는 유튜브도 많고 블로그도 많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한 경우도 많다.
개별주로 배당포트폴리오를 꾸미는 경우도 많고, 월배당을 주는 ETF를 사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파이어족이 아니더라도 인플레이션을 헷지 하는 의미에서
생활비 보조를 위해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사람들도 많은 듯 하다.
그리고 미국은 50년, 30년 동안 꾸준히 배당을 안정적으로 주는 주식이 많지만
우리나라 주식은 아직 꾸준히 배당을 유지하는 기업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대부분의 월배당족들은 미국 ETF 혹은 개별주식으로 파이프라인을 만든다고 한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는 있지만 우선 공부를 해야될 것 같다.
헤비한 유저들 처럼 한달에 천만원은 절대 불가능하겠지만
월에 몇십만원이라도 창출할 수만 있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거기다가 주가 상승으로 인한 추가적인 이익 또한 기대할 수도 있다.
흠... 만약 주식이 하락한다면?
이건 좀 위험할 수 있겠지?
안 좋은 실례를 많이 봐서 이걸 곧이 곧대로 믿고 따라할 수 있을지
자기검증을 계속해봐야겠다
결국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므로 책임을 질 수 있는 판단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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