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sol | 71 | 회수 원금 | ₩7,869,727 | 원화 per day | ₩20,788 | 경과 day | 689 |
원금 | ₩8,520,000 | 남은 원금 | ₩650,273 | 예상 earn per day | ₩5,600 | 남은 day | 116 |
저번과 마찬가지로 멘징까지 남은기간이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다.
기존 288일 -> 116일로 ~
슈퍼워크는 oUSDT에 많은 포션을 재투자하여 ㅜㅜ 마음아픈 상태이지만
오히려 스테픈이 많은 위안을 주고 있는 사실이 아이러니 하다
현재 상태는 아래와 같다
GST | ₩16 | Energy/day | 23 |
Solana | ₩147,489 | GST/day | 350.00 |
GMT | ₩371 | comm Shoe | 117 |
USDC | ₩1,333 | ucmm shoes | 225 |
2024.04.22 추가 및 수정
감상
난 아직도 의심을 하고 있었다. 스테픈이 수익을? 그럴리가?
내가 만든 자신의 테두리에 갇혀서 스스로의 생각을 편협하게 하고 있었다.
우리 테픈이 그런 얘 아닌데 말이다.
호텔 PB 상품
주로 마트에서 보던 PB라는 단어, Private Brand(자체 브랜드)는 이제 호텔 영역에서도 힘을 발휘하고 있다.
내가 자주 본 브랜드는 피코크에서 나온 조선호텔 김치였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맛있어서 재구매를 3번인가 했었다.
최근에는 호텔 PB상품이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매출을 늘리고 있다고 한다.
아난티의 크리스피 오징어 스낵, 한화리조트의 P컬렉션 등도 대표적인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라고 한다.
이런 뉴스는 참 재밌는 것 같다.
스타벅스의 새로운 일회용 컵
스타벅스가 아이스음료를 담는 일회용 컵의 플라스틱을 줄인 더 친환경적인 컵을 개발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08346
우선 미국,캐나다를 시작으로 매장에서 사용한다고 하는데, 국내에도 빠르게 도입되면 좋겠다.
4년동안 연구,개발을 했다고 해서 특히나 기대가 된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개선되었고, 더구나 컵 바닥에 점자로 크기를 표시해서 시각장애인의 편의를 돌봐준 것도 좋은 듯.
플라스틱 빨대는 퇴출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좀 아쉽다.
아무래도 종이빨대는 좀 뭔가 유쾌하지 않은 느낌이라서 쾌적하게 즐기기 힘들다.
그 외에도 다회용 컵 프로그램(보증금 내고 컵 이용 뒤 반납하면 보증금도 반환) 등
환경을 생각하는 운영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모습이
글로벌 커피 브랜드 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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