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 History/KLAYSWAP 스테이킹

[클레이스왑 수익일지] 2022.03.23

joggerin 2024. 3. 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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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는 개인 판단, 항상 명심하자

 

누적 282 KSP를 벌었다. 번건가? 

 

 


오지스의 새로운 뉴스를 검색해봤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3200903172900102373&lcode=00&page=1&svccode=00

 

[오지스 해킹사태 그 후]책임경영 필요한데…두문불출 이대형 의장에 쏠린 눈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더벨(http://www.thebell.co.kr) 에서 시리즈로 뉴스를 만들었는데, 그중 4번째 기사이다.

 

그동안 회사 자체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덕분에 이것저것 알게 되었다

 

 

 

이번에 알게된 것

 

1. 이사회 의장: 이대형

 

2. AMA: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같은 느낌인 듯

 

3. 오지스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르빗브릿지 해킹 복구 작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 표명

 

4. 우선은 새로운 회사를 차려서 '세탁'을 하려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개인적인 생각

 

1. 앞으로 프로젝트 드래곤 (PDT) 관련 사업을 하기 위해서 오르빗브릿지는 살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됨

 

2. 아마 정말로 오르빗브릿지가 살아난다면, 오지스의 신뢰도는 어마어마할 것으로 생각된다

 

3.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부담을 같이 질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함

 

4. 위기는 기회이지만 정말 위기일 수도 있다

 

5. 잘 헤쳐나가길 바란다. 난 이미 물려있으니 응원한다.

 

 


 

프로젝트 드래곤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이다

 

대표적인 국내 최대 블록체인 2개가 메인넷 통합을 추진한다는 것이니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제일 핫한 주제일 것이다.

 

두 블록체인 생태계 통합은 (청룡의 해라서?) "프로젝트 드래곤" 이라는 키워드로 진행을 하는 듯 하다.

 

국내를 대표하는 2개의 IT기업 네이버, 카카오에서 처음 만들어진 핀시아, 클레이튼이 합쳐진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시너지가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

 

원래는 핀시아 홀더들의 반대가 있었는데, AMA를 통해서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된 결과

 

결국 찬성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네오핀에서 클레이튼,핀시아 양쪽 모두를 지원하는 디파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로서는 이게 유일한 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다음에는 네오핀에 대해서 좀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다.

(네오핀은 네오위즈, 위믹스는 위메이드인데 두개가 헷갈릴때가 약간 있다) 

 

https://www.neopin.io/

 

NEOPIN - Web3 Crypto Neobank

NEOPIN is a one-stop, non-custodial Permissioned DeFi protocol for utilizing your crypto securely while leveraging the benefits of both DeFi and TradFi.

www.neopi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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