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sol | 71 | 회수 sol | 39.15 | 남은 금액 | ₩7,817,123 | Sol per day | 0.2558 |
원금 | ₩8,520,000 | 회수 원금 | ₩702,877 | 남은 day | 1629 | 원화 per day | ₩4,593 |
2024.04.16 추가 및 수정
감상
이 때만 해도 하루에 솔라나 0.25개면 엄청 좋았었네?
미래를 볼 수 없는 나에 대한 자괴감이 몰려오지만
이 때로 돌아갔어도 똑같은 결정은 했겠지? ㅎㅎ
결론이 좋게 끝나면 과정이 힘들었어도
결국은 추억으로 남게 마련인 법이다.
라운드로빈 RRT
디파이 시장에서 내가 최초로 관심을 가지게 된게 RRT이다
찾아보니 그냥 방치하는 것 같긴 하지만 아직도 거래는 되는 거 같다
현재는 0.01226원에 거래중이다 ㅎㅎ;;
처음 살때 100~200원이었던 것 같은데 가치가 만분의 1이 된건가...
이 당시에 손해보고 빼진 않았지만 처음 사자마자 폭락해서 상당히 속이 쓰렸다.
이때 내 기준으로 꽤나 큰 금액을 투자했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수익률은 거짓말을 하지 않듯이, 약속된 RRT는 지속적으로 늘어났지만
늘어나는 RRT의 갯수보다 RRT 가격은 더 빠르게 떨어지고 있었다.
며칠간 잠복한 끝에, RRT가 한번 펌핑되는 순간이 있었고
해당 가격이 오진 않았지만 늘어난 RRT까지 하니까 얼추 본전이 되어서
얼른 뺐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처음 디파이의 시작이 RRT여서 그런지
그 이후에도 몇번씩 계속 예치했다가 뺐다가 하곤 했다
물론 소액으로...
그리고 대부분의 금액은 안정적인게 좋겠다 싶어서
해당 금액은 모두 oUSDT로 스왑해서 예치를 했다. (아... 안돼 ㅜㅜ )
이제는 추억이 된 RRT
RRT 댓글을 보니 이더리움으로 체인 변경한다는 공지가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기존 토큰이 변경된건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찾아볼 수는 있겠지만
예전의 기억이 너무 강렬하여
굳이 꺼내 기억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궁금하긴 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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