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sol | 71 | 회수 sol | 35.90 | 남은 금액 | ₩7,941,131 | Sol per day | 0.2840 |
원금 | ₩8,520,000 | 회수 원금 | ₩578,869 | 남은 day | 1985 | 원화 per day | ₩4,579 |
2024.04.13 추가 및 수정
감상
이때를 돌아보면 절망의 시기였다
투자원금은 850만원인데, 회수는 58만원정도이고
이것도 현금으로 회수한게 아니라 솔라나로 가지고 있었던 거였다
멘징까지 남은 일수가 1,985일, 5년 ㅎㅎㅎ
어떻게 버텼을까 이때를
이 당시 gst를 sol로 스왑하면 하루에 0.28개의 sol이 나왔었는데
계속 뚝심있게 바꿨으면 지금 엄청난 이익이었을테지만
이때는 전혀 몰랐고,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그런 선택은 하지 못했을 것 같다
결론은 분산/헷지고 적게 먹는게 목표다 (물론 많이 주면 사양 않고 ㅎㅎ)
최근 뉴스 관련
예전에 솔라나가 망한건 FTX 사태 때문이고
어떻게 보면 루나 사건의 사이트이펙트라고 할 수 있다.
솔라나의 최저점은 약 12000원 정도? 로 기억하는데
내가 신발을 처음 구매했을때가 13만원 정도였으니
10분의 1 이상이 떨어진 상태였다
그러다가 지금은 23만원 이니깐 말이 안되는 상황이긴 하다 ㅎㅎ
변동성 실화임?
그러다가 최근에 반등한 이유가 크게 2가지로 분석된다.
1. 비트코인 형님의 특급 열차
2. 솔라나 밈코인
비트코인 ETF가 승인되면서 (이것만은 아니겠지만)
코인씬에 긴장감을 불어넣더니
다른 알트코인들도 덩달아서 형님따라 가기 시작했고
특히 솔라나는 대표적 밈코인인 BONK와 MYRO 동생들이 뒤를 밀어줘서
더욱 큰 상승으로 이어지게 된 것 같다
최근 30만원 이상까지 갔다가 떨어진 부분은 아쉽지만
앞으로도 계속 좋은 움직임 이어나가길 바란다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다 라는 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얼마전에 솔라나 절반정도를 원화로 스왑하고
나머지 절반은 업비트에 스테이킹 서비스를 신청했다
현재는 7%정도의 이자를 준다고 하니 약간 혹한 마음도 있었고
절반의 솔라나는 가지고 있고 싶어서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다.
나중에 이익이 생기거나 손해가 발생하면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면서 솔라나를 더 처분할 수는 있겠지만
지금 현재는 그대로 유지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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