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0 GRND staking

2023.08.10 GRNG 스테이킹 현황

 

 

2024.04.13 추가

1년 반 전의 상황

스테이킹을 할까말까 고민하던 중에

 

조금이라도 넣어보자라는 마음으로 들어갔었다

 

클레이스왑 페어예치에도 한번 데인 상태라서

 

마음이 아픔이 있는 상태였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내성이 생겼기에

 

크게 부담이 없었다. 

 

 

 

기타

 

GRND는 거버넌스 토큰으로서, 총 10억 개의 발행량이 예정되어 있다.

현재 아래와 같이 앱 내에서 여러가지 용도에 사용되고 있다.

 

1. 신발 NFT의 옵션 추가

2. 스테이킹

3. 스팀팩 상자 개봉

4. 슈퍼즈 캔디 구매

5. 슈퍼즈 응원단 추가

 

슈퍼워크 내에서 사용되는 인게임 코인으로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walk보다 grnd가 메인이고 좀 더 모아볼 만한 친구인 듯 하다.

 

5년 베스팅 계획이 있으므로 이제 3년 정도 남은 듯 싶고 

 

주기적으로 소각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으니

 

가격방어도 괜찮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말...일까...?) 

 

어디까지나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니

 

가격 변동성을 잘 고려해야겠다 

 

용어는 아래처럼 사용하는 것 같다

 

* walk: 유틸리티 토큰 (스테픈의 gst)

 

* grnd: 거버넌스 토큰 (스테픈의 gmt) 

 

스테이킹 같은 경우, 8시간마다 보상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그때그때 확인을 해본적은 없어서 정확히 들어왔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며칠만에 확인한 결과

 

어느정도 비슷하게 보상이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엄청난 이득이긴 하지만

 

GRND 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있기에

 

원화 도메인에서의 실제 이득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