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드러켄밀러의 포트폴리오

보유종목

 

비중에 관계없이 내가 아는 기업들만 나열해봤다

 

 

1. MS

2. Coupang

3. Nvidia

4. Eli Lilly

5. Seagate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는 AI가 핫하기 때문에 이해가 되고

 

재밌는건 쿠팡이 있다. 

 

쿠팡은 한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니

 

한국회사인가 싶기도 한데 미국회사이다.

 

필요한게 있으면 자주 이용하긴 하지만

 

이 회사를 투자의 거물이 보유하고 있다는게 신기했다

 

미국인이 미국회사를 투자하는게 왜...? 라는 생각이 이상하긴 하다

 

그리고 드러컨밀러가 AI는 아직 옥석이 가려지지 않았다고 하는 의견을 냈는데

 

나도 그 생각에 어느정도 동의한다

 

현재는 엔비디아, MS가 제일 유망하다고 여겨지지만

 

어느 회사가 기술발전에 더 혁신을 이뤄내는지에 따라서

 

언제든지 향방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 인터넷 IT사업의 초창기에도 어느정도의 혼선이 있었고

 

최종적인 시대의 아이콘이 나오기 까지는 시간이 걸렸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엔비디아가 확실히 여러 부분에서 앞서고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당분간은 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고

 

자본, 기술발전의 모든 리소스가 인공지능으로 몰리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결국에 드러켄밀러의 포트폴리오는 AI와 관련된 산업군이 

 

주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모든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직접 고르고 판단하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참고할 수는 있겠지만

 

선택에 대한 책임은 각자가 해야 한다.

 

계속적으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의심해보자 

 

선택을 했더라도 혹시나 시장상황은 바뀔 수 있으니

 

최신 소식도 계속해서 트래킹하고 주기적으로 판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