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고 수익

[가자고(GazaGo) 수익일지] 2024.06.09

joggerin 2024. 6. 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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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Summary

1. STIK으로 변환하는게 어떤 경우에든 유리할지도
2. 지속적으로 수입이 생기고는 있지만 좀 미미함

 

1. 추가수익일지

 

TIK의 획득량이 적어졌다.

그에 따라서 멘징일수도 늘어났다.

 

수익일지를 처음 적을때 6달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지금도 그정도 걸릴 것 같다. 물론 그것보다는 약간 줄어들었지만 말이다. TIK의 획득량은 점점 적어질 것이고 그에 따라서 멘징기간도 늘어나게 되는데, 두개의 상황이 크로스 되는 시점은 6개월 이상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2024.06.08 가자고 수익일지
2024.06.08 가자고 수익일지

 

2. 어느 재화로 바꿔야 될까?

STIK의 원화가치가 떨어지면 상품권으로 바꾸는게 이익이라고 생각했으나, 결론적으로는 아니었다. STIK의 원화가치가 떨어지면 TIK으로 교환할 수 있는 양도 같이 늘어나기 때문에, 거의 항상!! STIK으로 변경하는게 유리하다. 단, 변경한 후에는 바로 원화로 변경해놓는다는 전제이다.

 

그리고 현재는 STIK의 가격이 많이 하락했지만, 차후에 상승할 가능성을 남겨두고 분배를 해야겠다. 스테픈도 지금은 수익을 꽤나 내주고 있지만, SOL로 환전해놓은 걸 다 팔아버렸으면 완전 망했을 수도 있다. 가자고도 혹시 모르니 STIK과 원화 스왑 비중을 절반으로 조정하려고 하고 있다. STIK은 국내 거래소에서는 고팍스에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우선 여기를 이용해서 환전을 한다.

 

최종적으로는 3분의 1로 나눠서 할 생각이다.

* 1/3 => STIK으로 교환해서 원화로 변경

* 2/3 => STIK으로 교환해서 가지고 있는다

* 3/3 => 롯데상품권으로 교환

 

 

3. 에너지 생성

운동하지 않을때 가자고는 1시간에 1에너지가 차오르는 것으로 확인된다. 그러므로 저녁에 운동하고 다음날 운동할때까지의 시간을 계산해서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예를 들어, 1일 22시에 운동을 끝낸 상태에서, 2일 20시에 운동을 한다면 에너지가 22개가 차오를 것이기 때문에, 1일에 운동을 끝마쳤을때 에너지는 78개 이하가 되어 있는 것이 에너지 로스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부분을 계산해서 운동을 하면 최적의 효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운동을 하는 도중 에너지가 내구도가 부족하다면 상점에서 사면 되는데, 100 에너지/내구도가 10%할인효과가 있어서 효율적이다. 그러나 주의사항이 하나 있다. 내구도는 언제사도 문제 없지만, 에너지는 자동으로 생성되는 부분을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100에너지를 살때는 다음날 운동시작시점을 고려해서, 오늘 소모할 수 있는 에너지도 연관지어서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4. 등산도 해보자

현재는 걷기만 하고 있는데, 이제 날씨가 풀렸다 못해 더운 날도 있으니깐 주말같은 때를 이용해서 가자고 등산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가까운 산이라도 검색해보고 한번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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