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sol | 71 | 회수 원금 | ₩2,429,082 | 원화 per day | ₩3,625 | 경과 day | 416 |
원금 | ₩8,520,000 | 남은 원금 | ₩6,090,918 | 예상 earn per day | ₩6,300 | 남은 day | 967 |
슈퍼워크는 어느정도 수익구간에 들어오고 있는데 대략 8개월 걸린 듯 하다
스테픈은 아직도 요원함 ...
2024.04.17 추가 및 수정
감상
이때쯤 슈퍼워크와 스테픈을 많이 비교했던 거 같다
일명 김치코인이라고 불리는 클레이튼 계열의 프로젝트는 성공한 경우가 거의 없다라는 속설이 있었는데
이 당시 슈퍼워크는 가격회복을 하는 것을 보고 좀 놀랐던 기억이 있다.
반면에 글로벌 프로젝트인 스테픈이 망해가는 것을 보면서
모든건 예상하고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에서야 모두 수익구간에 접어 들었지만 말이다.
아무래도 투자금액이 컸던 스테픈의 이익이 좀 더 많긴 하다.
슈퍼워크도 좀 더 투자할 걸 그랬다.
아마 스테픈에서 조금이나마 이득을 본 기간이라는게 존재했다면
슈퍼워크도 더 투자를 했었을텐데
야수의 심장을 가지진 못해서 아쉬웠다.
LVMH 1분기 매출 증가
세계 최대 럭셔리 그룹 LVMH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1분기 매출을 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58033
명품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는 여전한가 보다.
하긴 우리나라만 상황이 좀 안좋지
미국은 생각보다 호황이라는 말도 있긴 하다.
그리고 자본주의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덜 가진 사람들의 소득이 늘어나는 것보다
부유한 사람들의 소득이 늘어나는 강도가 훨씬 세기 때문에
부자들은 계속 잘 살 가능성이 놓고
이에 따라서 그들의 사치용품인 명품시장은 지속적으로 견고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이 뉴스를 보면서 했다.
근데 최근에 몇가지 뉴스를 계속 간추려보면서 느낀건데
"월가의 기대치를 만족했다."
"월가의 기대치보다 미흡했다"
이런 표현들을 많이 사용하곤 한다.
어떤 방식으로 월가는 매출 및 영업이익을 예측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정말 실제로 어닝 서프라이즈, 어닝 쇼크인걸까 하는 생각도 든다.
누군가의 이해관계에 의한 기대치를 만드는건 아닌지 의심이 될 때도 있지만
계속 지켜본 결과 어느정도 부합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람들의 믿음이 신뢰를 만드는 것이기에, 월가는 그만큼의 사람들이 많이 믿는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항상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니, 뉴스는 참고만 할 뿐
내 자체의 생각을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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