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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sol | 71 | 회수 sol | 1039.40 | 남은 금액 | ₩5,895,458 | Sol per day | 0.9998 |
원금 | ₩8,520,000 | 회수 원금 | ₩2,624,542 | 남은 day | 1120 | 원화 per day | ₩26,778 |
2024.04.13 추가 및 수정
감상
이때를 돌아보면 절망의 시기였다
투자원금은 850만원인데, 회수는 260만원이고
이것도 현금으로 회수한게 아니라 솔라나로 가지고 있었던 거였다
(멘징까지) 남은 일수가 1,120일이었는데
3년정도가 걸리는 ㅎㅎ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아니었지만
운동이라도 해서 건강멘징이라도 하자는 생각이었다
"그래, 난 850만원을 내고 피트니스 클럽을 다니면서 걷기PT받는거야"
라는 자기 승리적인 느낌으로 자신조차 속였었다
지금보면 그냥 솔라나 킹왕짱!!! ㅎㅎ
분산투자가 이렇게 중요하다
벌써 1년전인데 얼마 안된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최근 뉴스 관련
솔라나는 30만원정도 까지 갔었는데, 현재는 23만원 정도이다
비트코인이 6만6천달라선이 붕괴되면서 알트코인인 이더리움과 솔라나도
형님따라 같이 움직이는 것 같다
솔라나는 최근에 밈 코인이 뜨면서 더욱 가파르게 올랐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네트워크가 약간 불안하다
예전에 스왑하면 바로바로 되고 그랬는데
최근에는 슬리피지를 높여야 스왑이 잘되고
그렇지 않으면 3~4번 트라이 해야 한번 될까말까 이다.
그래도 솔라나는 스테픈과 같은 프로젝트가 있으니
좋게 보고는 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가상화폐라는 시장은
어떤 일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에
분산/헷지 등을 항상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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