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워크 수익

[슈퍼워크(SUPERWALK) 수익일지] 2023.03.31

joggerin 2023. 3. 31. 13:28
728x90

 

투자klay 10,000 원화/day ₩12,850 원화/year ₩4,626,000 남은 금액 ₩1,458,455
원금 ₩2,686,000 원화/mon ₩385,500 회수 원화 ₩1,227,545 남은 day 113

 

 

2024.04.17 추가 및 수정

 

감상

 

이익이 대폭 늘어났고, 이에 따라 남은 날도 많이 줄어들었다.

 

정말 멘징이 되는걸까? 하는 기대감으로 가득찬 나날들이었다.

 

어쨌든 투자를 했으니 몸은 움직여야 했는데 자발적인 무브먼트가 나오고 있었다.

 

운동은 돈이 시킨다고 했던가 두둠칫~

 

이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스테픈에서 발생했던 gst의 인플레이션을 방지한다고 했었는데

 

그게 통한것일까 하는 그런 생각.

 

(지금은 인플레가 좀 온 것 같긴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날이 좀 풀릴 때 였는데 너무 좋았다

 

겨울은 외부에서 운동하기에 무척이나 혹독했기 때문이었다. (GPS 너 ㅜㅜ ) 

 

날씨의 여부에 따라서 gps말고 실내운동이 가능한 모드가 있으면 좋겠다

 

아니면 이걸 아이템으로 팔아서 walk의 인플레를 방지하기 위한 도구로 삼으면 어떨까

 

하는 망상을 해본다 ㅎㅎ

 

수익성이 좋아져서 브리딩도 계속 진행하였고

 

얼마전까지 너무 추워서 운동량을 좀 줄여보려고

 

신발 몇개를 구매도 했다 빠른 51족을 위해 

 

 

음원플랫폼 가족요금제

 

정부가 멜론과 플로, 지니뮤직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 ‘가족 요금제’ 형태의 결합 요금제를 만들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계정 하나에 해당하는 구독료를 내고 4~5명이 함께 이용하게 하는 식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49520i

 

[단독] 정부, 멜론 등 음원플랫폼에 "가족요금제 신설하라"

[단독] 정부, 멜론 등 음원플랫폼에 "가족요금제 신설하라", 통신·OTT 이어 음원 구독료 인하 요구 물가 안정 방안…요금제 다양화 업계에선 수익성 악화 우려

www.hankyung.com

 

개인적으로는 찬성하는 입장이다.

 

특히나 유튜브 프리미엄 같은 경우 다른 나라들은 가족공유를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안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음원이라도 이런 제도가 시행된다면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물론 회사 입장에서는 위험할 수 있다. 특히 중소 업체들은...

 

가족공유를 하게 되면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일텐데

 

그 모이는 대상이 대형업체일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음원플랫폼의 다양성이 떨어질 것이고

 

이런 현상이 장기활 될 경우, 결국에 몇몇개 업체들은 통폐합 될 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니긴 하다.

728x90